상표든 특허든, 특허청에 무언가를 내려면 먼저 "나"를 등록해야 합니다. 그때 받는 번호가 특허고객번호입니다. 출원서에 이 번호를 적어야 하므로, 출원 준비의 가장 첫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.
비용은 들지 않습니다.
어디서 신청하나요
특허청 전자출원 시스템인 특허로에서 신청합니다.
무엇을 준비하나요
| 구분 | 개인 | 법인 |
|---|---|---|
| 본인 확인 | 공동인증서 | 법인 인증서 |
| 적을 내용 | 이름, 영문이름, 주민등록번호, 주소, 휴대전화번호, 이메일 | 상호, 영문상호, 법인등록번호, 사업자등록번호, 사업장 주소, 대표이사 정보 |
| 도장 | 인감 또는 서명을 올립니다 | 법인 인감 |
주소와 연락처는 특허청이 서류를 보내는 곳이 됩니다. 의견제출통지서처럼 기한이 걸린 서류가 오므로, 실제로 받아볼 수 있는 곳으로 적으셔야 합니다.
신청한 다음에는
번호를 받았다고 바로 출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 전자출원을 하려면 공동인증서를 등록하는 단계가 한 번 더 있습니다. 특허로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.
번호는 한 사람(또는 한 법인)당 하나입니다. 전에 출원한 적이 있다면 이미 번호가 있을 수 있으니, 새로 만들기 전에 먼저 조회해 보세요.
자주 묻는 것
여러 명이 함께 출원할 때는요?
같이 출원하는 사람이 각자 번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. 한 명이 대표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.
주소가 바뀌면요?
특허로에서 정보를 고칠 수 있습니다. 바꾸지 않으면 특허청 서류를 못 받아 기한을 놓칠 수 있으니, 이사하셨다면 꼭 고쳐 두세요.
회사 이름으로 낼지 개인 이름으로 낼지 모르겠습니다.
권리를 누가 갖느냐의 문제라 나중에 바꾸려면 이전 절차를 따로 밟아야 합니다. 사업 계획과 함께 생각하셔야 할 부분이라, 판단이 어려우시면 상담을 받아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.
다음 단계
번호를 받으셨다면 이제 무엇을 출원할지 정리할 차례입니다.
- 상표라면 — 어떤 상품·서비스에 쓸지(지정상품)를 고릅니다
- 특허라면 — 비슷한 기술이 이미 있는지 먼저 찾아봅니다